About
WIXWEB 은 고객 감동을 위한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홈페이지 왜 필요할까?
홈페이지가 왜 필요한지 질문을 하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이유는 제각각 입니다.
창업,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확장이나 소개, 포트폴리오 구축, 과제 제출, 커뮤니티 운영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때 대부분의 사람(기업)들은 홈페이지를 필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일하는 시간 외에 수면, 여행, 휴식 등을 하지만, 홈페이지는 내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온라인에서 나를 대신하여 고객을 만나고, 고객을 설득하는 지치지 않는 영업사원입니다.
나의 오프라인 매장을 지금의 2배, 3배 그 이상으로 확장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홈페이지는 이보다는 작은 비용과 시간 투자를 통해서도 나의 비즈니스를 나의 오프라인 공간 밖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홈페이지 소유자가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잠재고객이 보는 나의 온라인 매장이며, 이력서이며, 포트폴리오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높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는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Goal
창업을 했으니 당연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홈페이지를 제작하려는 건 아닌가요?
회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제품 정보를 좀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고객의 문의를 받고 예약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정돈하여 잠재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SNS 채널을 통해서 유입된 고객에게 신뢰가 가는 정보 제공을 위해서…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 필요하다가 아니라 좀 더 구체적인 홈페이지 구축 목표를 설정하면 홈페이지에 표현되고 준비할 내용이 보입니다.
Features needed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예약을 추가하고, 블로그 글을 발행하고,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집하기를 원하고, 라이브 채팅 기능을 활성화하기를 원하나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포토앨범을 추가하고, FAQ (자주하는 질문)을 넣고 싶으신가요?
내가 홈페이지에서 구현하고 싶은 기능을 검토하기 위한 체크포인트입니다.
Benchmark Website
벤치마크 홈페이지는 내가 만들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스타일에 도움이 되고 내용적으로 잘 정리된 홈페이지를 말합니다.
또한, 나의 비즈니스와 유사한 영역의 선두업체일 수도 있고 다른 업종과 해외의 디자인이 우수한 홈페이지일 수도 있습니다.
막연하게 나의 홈페이지를 잘 만들겠다가 아니라, 어떤 스타일과 어떤 내용으로 채울지를 명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나의 비즈니스의 경쟁업체 중에서 디자인과 내용이 잘 정리된 홈페이지를 몇개 찾아놓고 어떤 부분이 잘 되어있는지를 분석하여 정리해 두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제작한 홈페이지의 결과물과 비교를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겨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Budget, Open target Date
홈페이지를 오픈해야 하는 날짜를 정하고 그에 따라 홈페이지 제작을 위한 스케쥴을 정리하면 계획성있게 추진이 가능합니다.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을 경우 오픈일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계속적으로 미뤄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예산은 기본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제작 이후 홈페이지 유지를 하기 위한 비용을 의미합니다.
무료 소스와 직접 제작을 통해서 제작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로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 이미지, 동영상, 로고 제작 등 홈페이지에 들어갈 콘텐츠 준비에 비용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를 위해서는 도메인비용, 호스팅비용 (Wix 프리미엄플랜) 2가지의 비용이면 됩니다.
Renewal
홈페이지가 있으신 분이 변경을 검토하는 경우 왜 다시 제작하려고 하는지 이유가 무엇인가요?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지, 기능이 부족한지, 유지보수 때문인지 변경하려고 하는 이유를 정리해야 합니다.
기존 홈페이지에 방문자 통계를 연결해 놓았다면 어떤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를 많이 방문하고 오래 머무르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새로 제작하는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의 장점과 새로 만드는 이유를 모두 담아야 하기에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길 권해드립니다.
Social Media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서 유입되는 홈페이지 방문자를 놓치지 않으려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와의 연계성을 검토하셔야 합니다.
소셜미디어에서 내 홈페이지로 잘 연결이 되도록 설정은 되어 있는지, 업데이트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은 SNS 채널운영을 하다보니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홈페이지 방문자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없습니다. 결국 SNS 채널과 여러 활동을 통해서 유입되는 고객을 잡기 위해서는 이런 연계성을 염두에 두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방치되고 있다면 과감하게 운영하는 SNS 채널을 정리하고 꼭 운영을 해야 하는 곳에 집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NS 채널이나 홈페이지 모두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Style Guide
디자인 하시는 분들은 ‘룩앤필(Look and Feel)’ ‘톤앤매너(Tone and Manner)’라고 하는 말을 많이 씁니다. 그런 전문적인 용어에 의한 스타일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제작하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디자인적인 스타일을 어떻게 구현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는 항목입니다.
로고나 비즈니스의 성격에 따라서 결정될 수도 있어서 어떤 것이 정답일 수는 없습니다. 쉽게는 내가 제작하는 홈페이지와 유사한 경쟁 홈페이지를 많이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고 간단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여러군데를 발품을 팔며 보다보면 안목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 중 제일 사용이 많이 되는 항목이 이미지와 글입니다. 아이콘, 선, 동영상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이미지와 글 만큼 그 비중이 높지는 않습니다. 이미지가 그만큼 중요한데 너무 쉽게 무료 이미지나 이미지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을 삽입하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외국인 사진이 들어간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면 신뢰가 갈 수 있을까요? 전문적인 비즈니스를 추구하면서 이미지가 깨지고 번져 보이는 이미지를 삽입한다면 믿음이 갈까요?
내가 방문했던 홈페이지의 퀄리티가 낮아서 바로 나왔던 기억이 있지 않나요?
만약 그런 경험이 있다면 그런 오류를 내가 동일하게 겪지 않도록 잘 기억하시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My Customer
고객에게 제일 중요하게 질문하는 내용입니다.
홈페이지는 내가 만들고 고객이 보게 됩니다.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 맘에 드는 홈페이지가 아니라 고객의 맘에 드는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